Tuesday, March 7, 2017

Visiting Professor

안녕하세요, 저는 G대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읍니다.  한국서 교수로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공유합니다.

대기업
G대학은 재벌 대기업과 교류없음.  교내에 재벌 스폰연구실없음.  총장님이 셀프재벌 오너. 다른 재벌돈 필요없음.  학교전체가 오너기업임.  훌룡함.

사무실
첫출근해서 사무실열쇠를 받았서 들어갔는데 심한 담배냄새. 사용불가능.

ActiveX
이메일, 학과 관리, 메신저 등 업무에 필요한 싸이트를 들어가니 ActiveX 가 태끌을 함.  하루종일 ActiveX와 싸우다 결국 항복.  조교한테 콤퓨터를 필요할때마다 빌려쓰겠다고함.  조교는 순진해서 웃음.

교내교수식당:
교내교수식당에서 화요일 6시후에는 저녁이 공짜. 그러나 다른날들은 유료.  화요일에만 저녁드시러 오시는 교수님들이 꽤많음.  신기한 절반 인센티브.

학생평가
첫 업무로 프로그래밍 지식이 많은 인사자원관리 강의를 함.  상대적평가의 모순과 절대적평가의 필요성을 강추. 조교왈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평가하셔야되요. 교수의 전문성 무효.

부총장님
동정심이 많으신 부총장님이 일주일에 한번씩 개인적으로 런치미팅을 주심.  대박. 기대이상의 인센티브.


학생들
학생출석부사진과 실물다름. 사진은 고졸때의 어린얼굴.  지금 여학생들은 화장을 하고 정숙한 숙녀들. 남학생들은 군대갔다온 사나이들.

외국유학생들
교내 식당에서 영어로 수다떨며 런치 먹고있음.  브라질, 베트남, 미안말, 켄야, 미국, 우간다, 카작스탄국적들이 성남에서. 런던이나 뉴욕에서나 있을수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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