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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2, 2019

2020년도 미국 피플소프트 AI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2020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사업

미국 피플소프트 AI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미국 프플소프트는 4차 산업혁명 ICT 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고급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의 프플스프트 AI 교육과정 교육생 선발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참여를 희망하는 재학생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사업목적

지능정보 사회 대비 4차 산업혁명 ICT 유망 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 기술 분야 해외 유수대학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 지원


2. 지원사항

지원개요 : AI분야 전문 이큐베이터 미국 PeopleSpace AI Lab, 이하 PSAIL) 교육과정을 개설, 국내 우수 학생 대상 AI 집중현지 교육 실시

□ 지원내용

◦ (프로그램명) AI 심화교육 과정(Intensive Program in Artificial Intelligence)

◦ (교육기간) 2020년 1월 ~ 2020년 2월 (2개월)

◦ (선발인원) 50명 수준

◦ (지원내용) 교육비, 체재비, 항공료 등 * 별도로 학생에게 지급되는 생활비는 없음.

◦ (커리큘럼) AI,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데이터 사이언스 과목을 수강한 후 최종 팀 프로젝트 코스 이수 (※ 세부사항 <항목8> 참조)

◦ (수업 및 평가) 수업 및 평가는 과제, 퀴즈, 중간·기말고사,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평가

◦ (결과물) 교육과정 수료증, 프로젝트 결과물 등




3. 지원자격 및 유의사항


□ 지원자격

◦ (지원대상) 한국 국적의 국내 대학 ICT 관련 기초·융합 재학생

* 학부 재학생(석사 입학 예정자 포함) 또는 박사 후 연구원 등 전임연구원, ‘20년 졸업 예정자 등의 교육과정 기간 동안 학위가 종료된 자는 지원하지 않음

* 신청기간동안 재학 중이어야 하며, 교육과정 중에는 휴학 가능

* 전문연구요원은 지원 불가(단, 출국 전까지 복무기간 만료자는 신청 가능)

◦ (지원요건)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① 선형대수, 미적분, 기본 확률에 대한 수학 역량 보유자

② 현지수업 참여 가능한 영어 구사능력 보유자

③ 컴퓨터공학, 통신공학, 전자공학, 수학, 통계학 등 전공자

④ 고급 프로그래밍(Python 등) 및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구현 역량 보유자


4. 선발 방법


□ 1차 전형 : 수학 시험(Math Test)

◦ 교육 이수를 위해 필요한 선형대수, 미적분, 기본 확률 등 기초 역량 확인을 위한 수학 시험 실시

◦ 1차 전형 대상 : 지원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신청자 전원

◦ 일시/장소 : ‘19. 9. 28.(토) 14시 / 서울

* 상기 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 1차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제출서류* 별도 안내 예정

* 국·영문 자기소개서, 국·영문 성적·재학 증명서, 증빙서류(공인언어시험 및 기재내용에 관한 증빙) 등 면접 전 사전준비 요망

□ 2차 전형 : 영어 면접전형 (최종 선발인원의 2배수 내)

◦ 1차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해 SW 및 수학 관련지식, 지원 동기, 교육 목표, 영어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

◦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을 검증하며, 상위 고득점자 순으로 30명 수준 선발

◦ 일시/장소 : ‘19. 10. 15.(화)∼17.(목) 3일간 / 서울



□ 선발일정



모집 공고
➡
1차 수학시험
(Math TEST)
➡
1차 합격자 발표
➡
2차 영어 면접
➡
최종
선발 확정
’19. 8.20.∼9.19.
’19. 9. 28.(토)
’19. 10월 2주
(예정)
’19. 10. 15∼17.
(예정)
’19. 10월 4주

* 1차 수학시험 통과자 대상으로 2차 면접 대상자를 선정(최종 선발인원의 2배수 이내) 하며,
2차 면접전형 점수 기준으로 상위 35명 내외를 선발하여 최종 파견인력으로 선정




5. 신청안내


□ 제출서류

◦ 교육과정 신청서(스캔본) (파일명 : 1. 성명_신청서)

◦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스캔본) (파일명 : 2. 성명_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 국·영문 자기소개서, 국·영문 성적·재학 증명서, 증빙서류 (공인언어시험 및 기재내용에 관한 증빙) 등 필수제출 서류는 1차 전형 합격자 대상으로 별도 안내 예정




6 . 문의사항

□ 사업 관련 문의 www.peoplespace.us




7. 유의사항


◦ 지원 시 자격요건을 검토, 판단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시기 바라며, 제출 서류 등 정보 누락 등 오기, 연락불능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임

◦ 제출 서류를 위·변조하거나 정보를 허위 기재한 경우에는 합격 취소함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교육 중에라도 허위사실이 발견되거나, 자격에 부합하지 않을 시 즉시 교육이 중단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 책임이 부여될 수 있음




8. AI교육과정 커리큘럼

Technical training topics:

Image Classification

Data cleaning and production; SGD from scratch

Data blocks; Multi-label classification; Segmentation

NLP; Tabular data; Collaborative filtering; Embeddings

Back propagation; Accelerated SGD; Neural net from scratch

Regularization; Convolutions; Data ethics

Resnets from scratch; U-net;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PROJECT BASED LEARNING OF BIG DATA, AI, IOT.



IoT 빅데이터 관리 실습

AI 및 머신러닝 기술 적용

팀을 이뤄 결과를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프로젝트



※ 상기 커리큘럼은 PSAIL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음

Sunday, November 24, 2019

Irvine, California

살기 좋은 한국에 사시는분들 한테도 살기 좋은 동네라고 소문이난 얼바인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실리콘 벨리에서 살다가 얼바인이 아이들 자라기 좋다는 동네라는 소문을 듣고 이사했습니다.  얼바인에 이사온지 14년이 됐는군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언덕에 소들이 평화로이 풀을 뜯고 있었는데 지금은 몇십억원 짜리 고급 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제가 느낀점도 있고 70년도 부터 살던 이웃들이 해준 말도 포함해서 말씀드립니다.

이 글의 얼바인은 인근도시 (뉴폴트 비치, 파운틴 벨리, 라구나 비치) 도 해당됩니다.  LA 국제공항에서 1시간 남쪽입니다.  얼바인의 눈부신 발전은 서울의 '강남'에 비교하셔도 됩니다.  저도 꼬마때 태권도 승진 때문에 역삼동에 있는 국기원에 간적이 생각납니다.  명동에서 반나절 버스타고 가서 내렸더니 연탄 쓰레기 싸인 밭두렁을 지나 포플러 나무사이로 국기원이 초라하게 달랑 서 있었습니다.   다음 사진은 얼바인 개발 당시 사진입니다.  벌거숭이 언덕이 초라하기 짝이 없지요? 그래도 깔보지 마세요. 이때 2만불 하던 집들이 지금은 2백만불 합니다.


(Turtle Rock's rolling hills)

다음은 한국에서 방문한  친구가 얼바인에 대해 쓴 글입니다.

'얼바인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도시입니다. 미국내의 대표적인 계획 도시로 개인 기업인 얼바인 주식회사가 주도하여 1960년대부터 개발했습니다. 교육, 주거환경, 낮은 범죄율 등 살기 좋은 요건을 다 갖추고 있어서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종종 꼽힙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와 같은 우수 대학이 있고 또 각종 첨단 분야의 회사들이 위치해있습니다.

얼바인은 가장 편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고 계획을 하여 만든 도시답게 주민이나 방문객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커뮤니티 입니다. 얼바인의 좋은 공간이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나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잘 안 알려진 사실은 얼바인 주식회사가 한사람의 개인 회사라는 사실입니다.  돈 브랜이라는 분인데 부동산 개발자중에서는 미국에서 최고의 부자입니다.  개인 재산규모는 15조원 이상입니다.  이런분들이 꽤 있는데 그분들 소개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중요시 아셔야 되는 사실은 얼바인 주식회사는 '부동산 개발 회사' 라는 사실입니다.  도시 계획이라고 하면 도시의 미관이나 도로나 공원에 대해 연구 하는것 같지만 부동산 개발 회사의 '계획 도시'란 계획적으로 땅값을 올리는 도시라는 뜻입니다.  물론 얼바인도 처음에는 도시의 미간에 투자합니다.  그린 벨트와 공원이 잘 돼있습니다.  얼바인은 도시 30%를 그린 벨트로 정합니다.  인공 호수도 만들어 놨습니다.  심리적으로 '기분이 좋은' 도시입니다.


(Woodbridge 인공 호수)

얼바인 회사는 도시 미간에서 멈추지 않고 끝임없이 1조원 이상의 가치가 나오는 새로운 기획을 세웁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땅값이 최고로 오를까?라는 주제로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합니다.  노력만큼 성공했다고 봅니다.   

1) 1조원 산업 투자는 1959년 얼바인 대학에 땅을 기부하면서 시작됩니다. 학생들을 졸업후 묵혀 살게할 계획으로요. 많은 집이 필요하겠지요?  땅값 오릅니다.  

2) 보안에 투자합니다.  얼바인 경찰은 'preventive policing' 이라는 정책아래 선제로 딱지때고 선제로 체포하는 강력한 zero tolerance 방지 치안 제도를 실시합니다.  봐주는게 없읍니다.  주민들도 약간 짜증날때가 있지만 건달이나 '나쁜놈'들은 견뎌내지 못하고 얼바인에 안 옵니다.  심지어 경찰은 노숙자를 경찰차로 얼바인 바깥으로 태워주는 창피한 택시서비스 까지 합니다.  얼바인 경찰서장의 연봉은 38만불입니다.  웬만한 대기업의 임원 대우입니다.  대기업 임원 대우가 치안에 신경쓰니 미국 연방 수사국은 얼바인을 미국서 제일 안전한 도시라고 합니다.  '안전'을 추구하는 주민들이 프리미엄을 내고 이사옵니다.  땅값 또 오릅니다.
https://goo.gl/2P6D48  

3) 교육에 투자합니다.  얼바인 공립 학교 초.중.고등학교 선생들 연봉이 쎕니다.  연봉은 6만불에서 12만불사이로 웬만한 대학 교수 대우입니다.  대학 교수 대우 선생들이 가르치니 학구가 좋다는 소문이 납니다.  미국 전국 학구 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서 알아 보시면 됩니다.
https://www.greatschools.org/

4) 보안과 학구가 좋은 동네를 원하는 사람중에 돈 잘버는 구룹은 기술자들이더군요.  싱글들은 실리콘 벨리로 갔다가 가족이 생기면 얼바인으로 이사 옵니다.  반도체 붐때는 브로드컴이 본부를 세웁니다.  스타 (스타크라프트)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아시지요? 얼바인이 본부입니다.  한국의 maxtor 하드드라이브 를 산 웨스턴 디지털도 얼바인이 본부이고 지금은 시스코인 linksys도 얼바인 본부입니다.  이런 회사들은 기술좋은 직원들을 높은 연봉을 주고 고용합니다.  높은 연봉을 받는 직원들은 높은 값을 내고 집을 마련하겠지요?  땅값 또 오릅니다.

(스타 본사)

상당한 수의 실리콘 벨리 임원들이 얼바인/뉴포트에 삽니다. 실리콘 벨리의 산호세 공황과 오렌지 카운티의 존웨인 공항은 1시간 주행거리 입니다.  사우스위스트 비행기 혹은 자가비행기로 출퇴근 합니다.  

5) 지금은 바이오텍 / 라이프 사이언스 산업에 몇조원 단위로 투자중 입니다.  땅값 또 오릅니다.

6) 다음은 미주 현지 법인 본사를 얼바인과 얼바인 부근에 둔 외국 기업입니다. 약 5%의 직원들이 본사에서 주재원 비자로 와서 4년식 근무합니다. 개인사정상 이민 변호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받고 얼바인에서 눌러 앉는 주재원들도 있습니다.
https://kr.indeed.com/해외-주재원-채용직-취업

기아자동차
기아 디자인 센터
도시바
마쓰다
시마노
아식스
케논
멜세데스 벤즈
삼성SDI
현대 엔지니어링
현대 캐피탈
현대 자동차
현대 오토에벌
현대 그로비스
현대 모비스
인오션


(Hyundai Motor America 본사)

7) 부동산 집값은 여기서 알아 보시면 됩니다. 주소를 찍어 넣으면 집값을 알려줍니다.
https://www.zillow.com/

8) 이쪽 동네 스타트업이나 벤처에 관심있으시면 여기서 알아 보시면 됩니다.
http://www.octaneoc.org/
http://tcvn.org/
https://www.techcoastangels.com/

9) 본좌가 운영하는 Tech 밋업입니다.  다음 밋업에서 만나요.
https://www.meetup.com/HFSoCal/

10) 본좌가 투자하고 있는 엑설러레이터입니다.
http://www.peoplespace.us

11) 얼바인의 기적, 도시 계획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여기서 알아 보시면 됩니다.  
https://www.goodplanning.org/

12) 얼바인 땅값 오르는 얘기만 잔뜩 했는데 사실 저는 부동산에 관심이 없습니다.  진짜로 드리고 싶은 말은 얼바인의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햇빛과 맑은 공기를 여러분께 소개 시켜드리고 싶군요.  동네 공원과 바닷가 정보입니다.
http://www.ocparks.com/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햇빛과 맑은 공기. 산 저쪽은 태평양 입니다. )

13) 얼바인은 남가주에 있는 도시라 공기가 건조하고 빨래가 잘 마르는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물론 미국은 DRYER 이 있어서 빨래는 무조건 잘 마릅니다.

14) 가끔 들어오는 질문중에 하나는 얼바인으로 이민가도 좋을까요?  실리콘 밸리도 그렇고 이 세상 어느곳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상경은 옛날 말이고 먹벌이가 해결된 후에 이민 오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Irvine Salary Estimate (indeed.com)
$20,000+ (6121)
$30,000+ (4672)
$40,000+ (3436)
$55,000+ (2293)
$75,000+ (1231)

15) 얼바인에는 한국사람이 많다는 말을 듣습니다.  특히 강남 한복판에서 ㅎㅎ.  얼바인에 한국사람이 많은 이유를 예를 들어 말씀드립니다.  가주주립대학은 (University of California) 는 역사적으로 절대적 평가로 학생들을 뽑습니다.  고등학교 졸업반중 톱 1/4 는 고등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해서 생긴 대학제도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졸업반 톱 1/4 이면 브라인드로 UC 합격입니다.  절대적 평가로 학생들을 뽑으니 UC Irvine 50% 이상이 동양계 학생들입니다.  동부 명문대나 스탠포드는 상대적 평가합니다.  미국인구의 6% 이 동양계라 동양계 학생들 입학률을 6% 에 박습니다.  이 말이 왜 나왔냐고요?  얼바인은 UC 처럼 인종차별이 없는 동네라는 말입니다.  즉 눈치 안보고 무난히 살기 좋은 동네라는 뜻입니다.

16) 저한테는 감이 안 오지만 중요시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서부에 최고의 규모의 백화점들이 모인 south coast plaza 가 있읍니다.  일년 매출이 1.5조원 이래요.  한번도 안 가봤습니다.



17) 디즈니랜드가 15분 거리에 있읍니다.  우리 공주님이 꼬마때 주말마다 살다 싶이 가본데라 평생 다시는 안 가봐도 되는곳 중의 하나입니다.



혹시 얼바인에 대해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Thursday, June 13, 2019

Admiral Togo

제1의 한강의 기적을 보면 가장 비교가 되는것은 1988년전 한국과 1988년후의 한국이다.  1988년전 한국은 내게 동정을 받는 불쌍한 나라였는데 1988년후 한국은 내가 감히 평가를 못하는 선진국이다.  전혀 다른 두나라다.  너무 갑작스런 변화에 궁금해하던중 아들과 방문한 일본 해군 박물관에서 일본 해군의 역사를 읽다 답을 얻었다.

국제정세에 무지했던 일본은 1853년에 도쿄항에 나타난 미해군 페리 제독의 함대에 밀려  굴욕적인 통상조약을 미국이 시키는대로 체결한다.  1873년에 일본해군은 국제정세에 무지했던 한국에게 영국에서 사온 '운요호' 군함을 인천항에 끌고와서 미해군이 일본에게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굴욕적인 통상조약을 체결시킨다.  즉 일본해군은 20년만에 미국해군을 fast follow 한것이다.

일본해군의 진짜 눈부신 발전은 일본의 최고의 해군장군 도고제독 시대 부터였다.  국제정세에 밝은 그는 과감히 영국의 첨담 해군기술을 도입해오고 해전때는 승전을 기원하는 제사를 이순신 장군에게 드린다.  외제에 거부반응이 없는사람이다.  그는 영국해군대학에서 배운 해군전술과 영국에서 수입해온 '미카사' 최첨단 군함으로 중국, 러시아와 싸워 이긴다.  역시 도고제독은 유학생이었다.  도고제독을 포함한 유학생들은 메이지 유신때 일본을 갑작스럽게 아시아의 최강국으로 둔갑시킨다.

나는 1988년후 제1의 한강의 기적은 국비 지원으로 첨담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유학생들의 공이 크다고 본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이 보인다.  지금 한국에는 유학생, 타국 이민자와 교포 역이민자들이 구름처럼 모이고 있다.  이들은 선후배 관계론에 박혀 있지않다.  '자신'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있어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이다.  Risk taking 이 본능화된 사람들이고 전세계를 돌아다녀 시야가 넓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대기업도 처음에는 스타트업이었고 정부는 배푸는 만큼 이상으로 세금을 가져가는 곳이라는 이치를 잘 이해하고 있다.  정부에 기대지 않고 대기업에 대한 로망이 없다.  이들이 제2의 한강의 기적인 스타트업 창조경제를 이끌고 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아들과 방문한 일본해군 박물관 Kure Yamato Museum


Monday, June 12, 2017

Beers of Korea and Mexico

그때의 한국 Doosan Group / OB 맥주와 멕시코 Grupo FEMSA / Cerveceria Moctezuma 맥주 이야기이다. 비교해본다.

한국재벌 두산은 구룹이라한다. Doosan Group
멕시코 재벌들을 Grupo (구루뽀) 라한다. Grupo FEMSA
* 둘다 구룹이다

두산구룹은 Oriental Brew 맥주회사.
펨사구룹은 Cerveceria Moctezuma 맥주회사.
* 둘다 고대적인 이름이다.

두산구룹의 경쟁사 맥주는 크라운
펨사구룹의 경쟁사 맥주는 Corona
* 둘다 왕관하고 경쟁한다.

두산구룹은 코카콜라 코리아를 운영한다.
펨사구룹은 코카콜라 멕시코를 운영한다.
* 둘다 물장사 유통장사에 킹이다.

두산구룹은 컨설팅 받는것을 좋아한다.
펨사구룹은 컨설팅 받는것을 좋아한다.
* 컨설팅회사는 엄청난 액수를 매년 청구한다.

두산구룹의 임원들은 컨설팅회사에서 스카웃 돼온다.
펨사구룹의 임원들은 컨설팅회사에서 스카웃 돼온다.
* 좋아서 스탁옵션 주고 나중에 둘다 후회한다.

두산구룹은 중앙대학을 운영한다.
펨사구룹은 ITESM대학을 운영한다.
* 둘다 직원확보가 포인트다.

두산구룹은 수많은 계열사를 4개수준으로 줄이다.
펨사구룹은 수많은 계열사를 4개수준으로 줄이다.
* 나중에 매각때 편하다.

두산구룹은 맥주회사를 유럽맥주회사에 매각한다.
펨사구룹은 맥주회사를 유럽맥주회사에 매각한다.
* 컨설팅출신 임원들은 스탁옵션 엑시트가 포인트다.





Tuesday, June 6, 2017

Korean Unicorn

코리아에서는 스타트업이 '한국식'으로 성공하기는 불가능하다.  한국식 스타트업이란 파생재벌제도 derivative 이기 때문이다.  한국도 일본도 정부차원에서는 최근 몇십년동안 새로운 재벌을 못 탄생시켰다.  정부의 라인에 서있는 재벌은 대기업의 권력으로 쓸만한 인력과 자원을 싹쓸어가기 때문이다. 노바디인 김아무개가 뭐를 시작해서 대기업세상에서 노력으로 성공하겠다는 생각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보겠다는 무모한짓이다.

법정에서 끝까지 싸워서 약자도 이길수있는 adversarial judicial 방식이 아니고 사회적으로 적당히 합의를 보고 나눠서 끝내는 방식이라 자원이 많은 강자가 새로운 기술을 뻿기에 이상한 시스템이다.  한국에서는 침묵은 금이고 나온 못이 망치질당하고 ratchette effect 이 심해 '보통'위로 평가받기를 꺼린다.  기발한 전략, 글로벌 마인드, risk taking 은 대기업들만의 특권이다.

이런 환경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한다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다. 
그러지 마시고...미국이나 유럽서 잘 되는것을 bench marking을 잘해서 fast follow 로 한국화 해 내면 된다. 미국식 혁신도 아니고 중국식 모방도 아닌 한국형으로. 




Tuesday, May 23, 2017

World's Most Innovative Country Index

Bloomberg 에서 이런 기분좋은 조사를 발표했다.  한국이 세계에서 most innovative country 라고.  2015년 , 2016년, 2017년 싹쓸어 일등!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productivity 는 32등이다.  왜 1등 innovative 하고 부지런하기로 유명한 나라가 32등 비생산적으로 일할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1) The ratchet effect 때문에 슬슬 일하는것이다. 잘하면 평가기준만 오르고 그다음 평가때 손해가 크다.  군복무때 모든 평가를 '보통'으로 받으라고 배운다.  자기 주장을 잘하면 시간낭비한다고 태끌이 들어온다. 곰곰히 생각한 critical thinking 에서 오는 constructive criticism 비판은 상상도 못한다.  생각할 여유가 없어 곰곰히 생각을 못하고 선.후배가 서로 눈치보고 살아야 되니까 비판도 못한다.   성과에 대한 보상이 없고 상대평가라 조건이좋은 사람만 탑을 계속 유지한다.   승진도 성과대신 인사부 테이블에 있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야 가능하다.  사기가 바닥이다. 그래서 직원들은 온갓 노력을 해서 슬슬일한다.  비생산적으로 보일수밖에 없다.  어쩌면 32등도 후한평가이다.

2) 미국은 outsourcing 을 오래해 생산성이높은 산업만 남아있다.  소프트웨어, 디자인, 브랜드, 부품 R&D, 서비스업종은 노동이 대부분 가치가 높은 개발로 쓰인다.  당연히 생산성이 노동시간에 비해 높다.  한국은 야근을 포함해서 많은 노동시간을 투입한다.  즉 생산성계산에 불리한 비효율적으로 부지런히 일한다.

3) 제왕병 걸린 리더가 자기의 권위와 상직이 중요시하면 직원들을 모욕한다.  사기가 다운되고 생산성도 다운된다.  잘하는 기업은 한국적정의 문화, 서구시 스템적 창의성의 조화를 잘 이루어야된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1-17/sweden-gains-south-korea-reigns-as-world-s-most-innovative-economies  








Tuesday, March 7, 2017

Visiting Professor

안녕하세요, 저는 G대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읍니다.  한국서 교수로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공유합니다.

대기업
G대학은 재벌 대기업과 교류없음.  교내에 재벌 스폰연구실없음.  총장님이 셀프재벌 오너. 다른 재벌돈 필요없음.  학교전체가 오너기업임.  훌룡함.

사무실
첫출근해서 사무실열쇠를 받았서 들어갔는데 심한 담배냄새. 사용불가능.

ActiveX
이메일, 학과 관리, 메신저 등 업무에 필요한 싸이트를 들어가니 ActiveX 가 태끌을 함.  하루종일 ActiveX와 싸우다 결국 항복.  조교한테 콤퓨터를 필요할때마다 빌려쓰겠다고함.  조교는 순진해서 웃음.

교내교수식당:
교내교수식당에서 화요일 6시후에는 저녁이 공짜. 그러나 다른날들은 유료.  화요일에만 저녁드시러 오시는 교수님들이 꽤많음.  신기한 절반 인센티브.

학생평가
첫 업무로 프로그래밍 지식이 많은 인사자원관리 강의를 함.  상대적평가의 모순과 절대적평가의 필요성을 강추. 조교왈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평가하셔야되요. 교수의 전문성 무효.

부총장님
동정심이 많으신 부총장님이 일주일에 한번씩 개인적으로 런치미팅을 주심.  대박. 기대이상의 인센티브.


학생들
학생출석부사진과 실물다름. 사진은 고졸때의 어린얼굴.  지금 여학생들은 화장을 하고 정숙한 숙녀들. 남학생들은 군대갔다온 사나이들.

외국유학생들
교내 식당에서 영어로 수다떨며 런치 먹고있음.  브라질, 베트남, 미안말, 켄야, 미국, 우간다, 카작스탄국적들이 성남에서. 런던이나 뉴욕에서나 있을수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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