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6, 2017

계성국민학교: 성모의 별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면 나는 모든 걱정이 없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이들은 허물없이 무조건 좋은 친구다.  지금은 사회에서 야물딱지하게 한가락식 한다며 고상한척해도 나는 다 안다. 그 옛날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고 한없이 순진하고 착하고 꼬흘리개로 띨하게 살았다는 사실.  동심의 세계가 좋아서 지금도 나는 밝은 표정으로 호의를 베풀면서 띨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이상적으로 속셈없이 순수한 사람으로 살수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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