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0, 2017

Startup Universities

본좌의 회사에서 유도를 통해 성공한 케이스를 소개한다. 실리콘밸리붐때는 이직률이 높았다. 기술자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온거다. 환상적인 복지조건, 성과에 대한 보상/승진, 수평조직, 사내교육, 해외유학, 스탁옵션, paid time off, bring dog to work, matrix management, empowerment, decentralization... 이때 보편화된 신인사제도들이다. 그러나 경쟁사가 벤치마킹을해 우리직원들을 빼앗아간다. 우리도 빼앗아온다. 전쟁이다.  직원이 필요해 온갖 고민을 다한다. 그때 생각한게 한국유도이다. 한국유도는 1909년 황성기독교청년회에서 독립운동에 절대필요한 장정 100명을 육성하자라는 계기로 시작됐다. 그래서 본좌의 회사에서 같은 정책을 세운다. 10개 명문대에서 10 명씩 뽑아 IT 장정 100명을 육성하자.

동부 Ivy League 명문대를 찾아본다. Cornell, MIT, Pennsylvania 에서 1명씩 뽑았다. 더이상은 불가능했다. 사실상 명문대학생들은 대기업에 취업이 잘된다. 못 들어본 스타트업까지 올필요없다. 창업을 해도 Boston/NY지역 창업생태계환경이 너무 좋아 서부까지 안온다.

Public Ivy League 를 찾아본다. Public Ivy League는 미시간,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르노이처럼 땅 덩어리가 커서 세금 수익이 좋은 주에 있어 천문학적인 연구비를 보유하고 있는 주립대학들이다. 훌룡한 교수진이 훌룡한 연구를하며 훌룡한 제자들을 찍어낸다. 아무도 무시못할 인재공장이다.  UC Berkeley, U of Michigan, U of Illinois, U of Texas 등등이다. 문제는 이들은 졸업후 취업을하든 창업을하든 학교근처에서 잘안떠난다. Risk Taking 이 적다고 보면된다.

Smaller 사립대와 state college를 찾아본다. 대박이다. Top 학생들은 무시무시한 실력자들이다. 다만 명문대도 아니고 Public Ivy League 출신이 아니란 이유로 미디아홍보의 빛을 못보고있다 뿐이다.

나만의 대학 랭킹 리스트를 공개한다. 우리회사로 좋은인재들를 꾸준히 보내주어 회사의 발전에 중추적 역활을한 대학들이다.

1) USC
2) Santa Clara University
3) Loyola Marymount
4) CSU (chico, northridge, san jose, san diego)
5) Carnegie Mellon
6) Rutgers
7)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8) Howard University

이들은 한국으로 비교하면 가천대, 국민대, 세종대, 외국어대 등등... 지방대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들이다. 훌룡한 리더들이 조용히 꾸준히 성실히 제자들를 가르친다. 그분들의 제자들은 현장에서 그 누구와 일대일해도 노프라브름이다. (Loyola Marymount, Santa Clara University는 교육에 헌신하는 종교적 Jesuit 스쿨이다. 다른 유명대에 합격해도 학생들이 자원해서 가는 훌룡한 대학이다. 포항의 한동대이다.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arnegie Mellon 은 동부명문대에서 제발 오셔서 연구해주십시요 하며 최고의 조건으로 모시고 가는 교수들을 빼앗아온다. 그만한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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