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2, 2017

Knowledge Transfer

진격의 스타트업 #4: Knowledge Transfer

월가분석가는 본좌의 회사의 성공에 대해서 이렇게 평했다. 후한 스탁옵션과 주식소유구조가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자신감에서 오는 직무책임감과 만족도를 높여 빠른 시장장악력에 도왔다 라고 한다.  우리회사는 대기업과 달리 학벌,학점 안따지기로 유명했다. 일을 잘하면된다. 객관적인 성과평가에 대한 보상을 준다.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라는자신감은 직원들을 착취용 인적자원 (Human Resources) 이 아닌 투자가치가 있는 인적자본 (Human Capital) 으로 보느것에서 온다. HCMS (Human Capital Management System)가 보편화된게 이때부터이다. 이런이치를 이해못해주는 엔지니어들의 이직율은 높았다. 톱크래스 경쟁사가 빼앗아가지않으면 창업한다고 나간다. 우리는 곱게 보낸다. "Good luck, keep in touch, and come back anytime"이다. 곱게 보낼수있는 이유는 엔지니어의 지식을 벌써 데이다베이스에 담아놓았다. 데이다베이스를 보면서 신입엔지니어가 on the job training 을 독학으로 제대로 할수있다. 곱게 보내면 우리 기밀이 노출될확률도 적다. 만약 이직한 엔지니어가 필요하면 우리가 다시 데려온다. 곱게 보낸만큼 곱게 다시 돌아온다. 경쟁사에가서 공짜로 고급연수하고 온다고 본다. 절대로 그쪽의 기밀을 노리는건 아니다. 물론 연봉과 스탁옵션이 쎄진다. 재무에서 뭐라고 그래도 좋은 현상이다. 쎈 연봉과 스탁옵션에 가족처럼 다시 받아준다고 직무책임감과 만족도가 높은직원은 좋은 소문을 내며 전직의 톱크래스 동료들을 데리고온다. 이것도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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